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오넷 컴퍼니 (문단 편집) === 시스템상의 어려움 === 마리오넷을 플레이하는 데에 있어 '부품의 무게'가 큰 비중을 차지해서, 부품선정에 큰 영향을 끼친다. 이런 류의 게임에서는 무게와 성능을 저울질하며 부품을 끼웠다 뺏다하면서, 부품을 선정하는게 주요한 요소인데도 불구하고, 작중에 등장하는 부품의 성능이 좋을수록 무게도 '''무거워지는 것'''이 특징이 있다. 성능 좋고 가벼운 부품, 유사한 스펙의 부품이 부족해 획일적인 부품선택이 이루어진다. 큰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그런데 '''성능도 나쁘고 무게도 무거운 부품은 있다'''(…). 특히 의료용 너클은 성능이 썩 좋지 않은데도 무게는 엄청 무겁고 내구도도 좋지 않다는 점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기피하는 부품 중 하나다. 부품상점에서 부품을 구입할 때 ''부품의 성능은 랜덤''으로 나온다. 여타 게임에서 상점표 아이템은 어느 시점에 들려도 동일한 능력치의 아이템을 구입 할 수 있는 것에 비해 완전 반대로 되어있는 것이다. 어느날은 A급이었던 부품이 어느날은 E급으로 나온다던지, 갈때마다 A급은 죽어라 안나온다던지 처음 접해보면 이런 막장도 없을 거다. 모든 등급의 아이템을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면 치트를 쓴 것과 같으므로, 돈만 모아서 바로바로 업글하는 것은 재미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유저들이 어느 정도 이해를 해줘야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시나리오진행에 따라 새로운 판매아이템이 갱신되도록 만들면 될텐데 어째서 이런 괴상한 시스템을 만들었는지... 그렇다고 그런 시스템을 짜는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결국 좋은 제품을 구입하려면 --리세마라 하듯-- 세이브와 로드의 반복이 답이다. --로드 E등급-- --로드 E등급-- --로드 D등급-- --로드 E등급-- --아무리 로드를 해도 A급이 안나오면 그 날은 절대 A급이 안나오는 날이니 포기해야 한다.-- 위 글에 틀린점이 있어 팁 하나 추가한다. 부품 상점에서 부품 구입시 등급이 원하는등급이 아닐시 상점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등급이 렌덤으로 변화한다. 게임시스템상 30분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위 글처럼 세이브와 로드를 하는 번거로움보다는 편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